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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 빅클럽을 중심으로 2025년 FIFA 클럽월드컵 참가 거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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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를 비롯한 일부 빅클럽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측은 'FIFA가 축구를 죽인다'며 살인 일정에 대한 우려에 따른 보이콧을 시사했다. 현존 최고의 팀인 레알, 맨시티 등이 출전을 거부하면 대회 열기는 차갑게 식을 수밖에 없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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