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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데드라인이 임박했다.
익스프레스는 '텐 하흐 감독은 시즌 내내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FA컵 우승으로 팀이 고려해야 할 것을 남겼다. 제임스 래트클리프 맨유 공동 구단주는 텐 하흐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모든 선택 사항을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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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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