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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광폭 행보'가 무섭다.
팀토크는 '비르츠는 부상 전까지 유럽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렸다. 그의 창조적인 플레이는 세계적인 수준이란 평가였다. 하지만 그는 부상을 딛고 레버쿠젠에서 믿을 수 없는 시즌을 보냈다. 2023~2024시즌 총 49경기에서 18골-20도움을 기록했다. 레버쿠젠의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 등극을 이끌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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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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