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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설' 위르겐 클롭 전 감독의 뒤를 잇는 새로운 사령탑 아르네 슬롯 감독 시대에 돌입한 리버풀이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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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주앙 네베스(19·벤피카), 에데르송(24·아탈란타),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24·페예노르트) 등 미드필더들과 연결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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