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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역시 '스페셜 원' 조제 모리뉴 감독의 인기는 남달랐다.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깜짝 고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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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으로 벨링엄의 꿈만 이뤄진 게 아니다. 그의 어머니도 바람이 현실이 됐다. 벨링엄은 모리뉴 감독을 껴안았다. 이후 자신의 가족을 초대했다. 모리뉴 감독은 벨링엄의 어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2 23:28 | 최종수정 2024-06-0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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