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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에 '차세대' 잉글랜드 천재가 나타났다. 2007년생 마이키 무어다.
풋볼365는 '무어의 성장은 조용하지만, 지금까지는 무섭다. 그는 까다로운 윙어다. 단지 어리기 때문에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게 아니다. 그는 클럽, 연령별 대표팀에서 수비수들을 힘들게 한다. 그는 냉정하고 계산된 악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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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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