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사우디?브라질?다 가짜뉴스!" 'SON동료'히샬리송의 앤지볼♥

전영지 기자

기사입력 2024-05-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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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가짜
뉴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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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히샬리송이
이적설을
한마디로
일축했다.
'브라질
국대
공격수'
히샬리송은
토트넘
이적
이후
최고의
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시즌
종료
직후
이적설에
휩싸였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리그
11골
4도움을
기록했다.
에버턴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후
최고의
활약이다.
18경기에
선발출전해
평균
99분마다
1골에
관여하는
진일보한
활약을
보였다.
11월
사타구니
수술
이후
손흥민이
아시안컵으로
차출된
토트넘의
승점을
하드캐리한
히샬리송은
2월
중순
이후
무릎,
종아리
부상에
시달리며
141분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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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활용
금지> 시즌
종료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의
거액
이적설이
불거지더니
브라질
현지에선
히샬리송이
토트넘
구단에
대한
불만으로
브라질
현지
바스코
다가마
컴백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히샬리송이
시즌
종료
휴가
대신
상파울루를
향하면서
의혹의
시선이
쏠렸다.


그러나
히샬리송은
보도에
즉각
대응,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휴가를
포기하고
상파울루에
이유는
복귀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소셜미디어에
직접
올렸다.


"나는
구단에
대한
불만이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
협상에
대해
언론에
나온
내용은
모두가
가짜뉴스다.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는지
모르겠다.
다음
시즌
나는
잉글랜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직접
'잔류
오피셜'을
남겼다.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토트넘의
시즌
마지막
3경기에
결장한
히샬리송은
최근
코파아메리카에
나설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그러나
이달
ESPN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은
토트넘
축구,
'앤지볼'에
대한
애정을
표한
있다.
"우리는
지난
시즌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축구를
선보였다.
우리는
많이
발전했고
발전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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