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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 캡틴 기성용과 풀백 최준이 팬들이 뽑은 'KEF 이달의 선수' 3월과 4월의 주인공으로 각각 선정됐다.
'KEF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기성용과 최준에게는 서울 공식 스폰서인 KEF가 제공하는 트로피와 함께 'KEF Mu7 무선 헤드폰'이 수여된다. 'KEF'는 영국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로 2024년 새롭게 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합류했다. KEF는 스폰서십 기간 동안 서울 공식 유니폼 노출 광고 및 매월 'KEF 이달의 선수' 시상 권리를 갖게 되며 적극적인 공동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