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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벌써부터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토리노) 영입을 정조준한다.
팀토크는 '토트넘의 우선 순위 중 하나는 센터백 영입이다. 라두 드라구신은 합류 뒤 어려움을 겪고 있다. 레프트백 데스티니 우도지도 부진하다. 토트넘은 토리노의 간판 부온조르노를 영입해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부온조르노는 센터백과 레프트백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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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