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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백승호의 결승골에도 불구하고 버밍엄 시티는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버밍엄은 이날 경기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제이 스탠스필드, 코지 미요시, 백승호, 케시 앤더슨이 전방에 나섰다. 3선은 조던 제임스, 이반 수니치이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에단 레어드, 크리스티안 비엘릭, 디온 샌더슨, 리 부크난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존 루디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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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기는 버밍엄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