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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맨유 복귀를 거절했다.
산초의 선택은 맨유였다. 그는 2021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이적료는 7300만 파운드에 달했다. 기대감이 높았다.
적응은 별개의 문제였다. 그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서 3골-3도움, 2022~2023시즌 리그 26경기에서 6골-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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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