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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웃음을 잃은 웃음만 뎀벨레'.
그리고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한 뎀벨레는 2일(한국시각), '익숙한' 도르트문트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를 찾았다. 8강에서 각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격파한 도르트문트와 PSG가 이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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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날 교체명단에 포함됐으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으로부터 끝내 투입 지시를 받지 못했다. 지난 바르셀로나와 8강 홈 앤드 어웨이 2경기에서 각각 선발과 교체로 투입해 팀의 4강 진출을 이끈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