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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리버풀은 리그 35경기에서 22승9무4패(승점 75)로 3위에 랭크돼 있다. 최근 상황은 좋지 않다. 리그 5경기에서 1승2무2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 사이 1위 아스널(승점 80), 2위 맨시티(승점 79)와의 격차가 벌어졌다. 특히 리버풀은 4월27일 웨스트햄과의 대결에서 클롭 감독과 모하메드 살라의 언쟁이 포착돼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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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