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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명가' 첼시의 충격적인 몰락, 어린이 팬의 기대마저 꺾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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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팬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팬이 든 플래카드에 모든 게 적혀 있었다. 셔츠를 위해 싸워요', '어린이의 플래카드가 나를 더 아프게 했다. 첼시에 수치심을 느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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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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