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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아니었다. 토트넘이 원하는 센터백 리스트는 따로 있었다.
기브미스포츠는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중 하나는 수비 보강이다. 토트넘은 이미 많은 선수와 연결돼 있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볼로냐), 로이드 켈리(본머스), 토신 아다라비오요(풀럼) 등이 잠재적 이적 대상자다. 이 밖에 모하메드 시마칸(라이프치히)에도 관심이 있다. 시마칸은 6000만 파운드로 평가된다'고 했다.
이 매체는 2002년생 칼라피오리에 대해 추가로 설명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칼라피오리는 이탈리아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엔 이탈리아 세리에A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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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루카스 베리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더 많은 어린 선수들이 토트넘 합류를 희망하길 바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