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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1년을 공들였다. 코너 갤러거(첼시)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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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갤러거의 가치는 5000만 파운드로 평가돼 있다. 하지만 갤러거와 첼시의 계약인 1년여 밖에 남지 않았다. 이 부분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첼시는 갤러거를 자유계약(FA)으로 잃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올 여름 매각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0년생 갤러거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임대를 거쳐 2022~2023시즌부터 1군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 올 시즌은 30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도 합류하는 등 재능을 인정 받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