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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재로드 보웬, 루카스 파케타."
전반 13분 웨스트햄 미카일 안토니오에게 헤더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4분 제레미 프림퐁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무승부와 함께 올 시즌 공식전 44경기 무패를 기록하게 됐다. 레버쿠젠은 4강에서 AS로마와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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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달 3일, 10일 펼쳐질 유로파리그 4강 1-2차전 대진도 완성됐다. 레버쿠젠은 AS로마와, 리버풀을 잡은 아탈란타는 프랑스 리그1 마르세유와 결승행을 다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