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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맨시티)이 또 다시 카메라 맨과 싸웠다. 홀란은 지난 2월에도 경기 뒤 카메라를 신경질적으로 밀어낸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엔 동료를 위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이날 선발로 나선 홀란은 연장 전반 벤치로 물러났다. 최종 결과는 벤치에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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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1일 홈에서 첼시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강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9 08:40 | 최종수정 2024-04-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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