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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비티냐는 나에게 완벽한 선수다!"
엔리케 감독은 마르세유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비티냐를 극찬했다. 그는 "비티냐는 나에게 완벽한 선수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볼을 지키고, 라인을 넘나들면서 수비를 제치고 득점을 한다. 비티냐는 이 수준을 유지하거나 심지어 더 향상될 수 있다"고 했다. PSG는 비티냐의 존재로 중원의 창의성 문제를 깨끗이 씻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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