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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맨유의 희망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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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리가 맨시티에 도전하는 것을 볼 수 있지 않나. 그들은 우리보다 단지 8점 앞서 있다. 우리가 맨시티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맨유가 우리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팀은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 각 팀은 트레이드마크가 있다. 우리가 이기든 지든 우리의 접근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