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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잭 그릴리쉬(맨시티)를 공개 질책했다.
그릴리쉬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는 후반 16분 마테오 코바시치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그릴리쉬는 이날 30여분 동안 패스 16회에 그쳤다. 단 한 차례의 슈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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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4일 애스턴빌라와 대결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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