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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주드 벨링엄 영입까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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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에는 유벤투스에서 뛰는 브레메르가 더해질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브레메르는 수비 보강을 원하는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단 감독과 호흡했던 라파엘 바란도 재계약을 맺을 공산이 크다고 했다. 바란은 올 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더선은 루크 쇼-바란-브레메르-디오구 달롯이 포백을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 골문은 안드레 오나나가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