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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26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등명초에 방문해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하는 스마일스쿨'을 진행했다. 스마일스쿨은 지역 내 스킨십 강화 및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운영 중인 이랜드의 대표적인 CSR 프로그램이다.
이랜드는 지난해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하고 인근 지역에서 스마일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랜드는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축구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