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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유로 2024는 조별리그부터 불꽃이 터질 것으로 기대된다.
역대급 죽음의 조가 탄생했다. 패스 축구를 앞세운 스페인, 루카 모드리치의 마지막 투혼이 타오를 크로아티아, 빗장수비의 이탈리아가 맞붙은 B조도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스페인, 크로아티아, 이탈리아는 유로 2020 4강에 진출했던 팀들이다. 알바니아가 우승후보 3팀을 상대로 고춧가루를 어떻게 뿌릴 것인지가 기대되는 조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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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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