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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1부 승격을 노리는 수원 삼성이 외국인 공격수 아코스티(33)와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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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창단 처음으로 강등된 수원은 올시즌 구단 레전드 염기훈 감독 체제로 승격에 도전하고 있다. 개막 후 3경기에서 2승1패 호성적으로 거두며 3위를 질주 중이다. 선두 충북청주(7점)와는 1점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8 11:12 | 최종수정 2024-03-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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