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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리에겐 벨링엄이 있다."
세번째는 안토니오 뤼디거, 다니 카르바할, 페를랑 멘디 등 지난 시즌 좋지 못했던 선수들이 좋아졌고, 네번째로 특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부상 후 최고의 폼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이 팬은 페데리코 발베르데, 토니 크로스, 에두아르 카마빙가 등의 컨디션도 좋다고 했다. 다섯번째로 안첼로티 감독이 같은 실수를 두번 반복하지 않는다고 했고, 마지막으로 '우리에겐 벨링엄이 있다'고 했다. 에이스 벨링엄에 대한 힘을 절대적으로 신뢰한 답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