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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스무스 회이룬(맨유)이 분노했다.
트리뷰나는 '회이룬은 빌드업 과정에서 맥토미니의 패스를 잘못 받았다. 냉정을 잃는 모습이 포착됐다. 회이룬은 오랜 만에 좋은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맥토미니의 패스는 회이룬을 훌쩍 지나쳐갔다. 회이룬은 기회를 낭비한 것에 분노했다. 곧바로 맥토미니를 향해 불만을 드러냈다. 맥토미니는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맨유에선 몇 년 동안 열정이 사라졌다. 회이룬에게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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