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아직 토트넘은 우승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는 팀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결정적인 수비가 아니었다면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무너질 수도 있었다. 후반 들어 토트넘이 기세를 올렸을 때는 골 결정력이 발목을 잡았다. 이번 경기 양 팀의 기대득점값은 풀럼이 3.12, 토트넘이 2.48이었다. 토트넘도 최소한 2골을 넣었어야 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브레넌 존슨, 티모 베르너에 심지어 손흥민까지도 아쉬운 슈팅이 나왔다.
|
|
|
|
그래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풀럼전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난 4위를 업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위는 나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 속 4위라면 괜찮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의 목표는 4위가 아니다"고 연이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