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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FC 서울 제시 린가드가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다 유니폼이 찢어지자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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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후인 전반 19분 기성용이 추가골을 넣었다. 기성용이 강상우의 패스를 호쾌한 중거리슛으로 완성했고 카메라를 향해 달려가 하트 세리머니를 선사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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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는 자신에게 펼쳐진 집중 견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심판을 향해 유니폼이 찢어졌다는 제스쳐를 취하며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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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16 21:34 | 최종수정 2024-03-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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