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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네딘 지단은 맨유의 관심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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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은 202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지휘봉을 내려 놓은 뒤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 전 세계의 러브콜 속에서도 움직이지 않고 있다. 딘 존스 기자는 "지단이 맨유에 갈 것이라는 건 정말 '말도 되지 않는'다. 그는 엘리트 선수들을 지도하고, 트로피를 노리고 싶어할 것이다. 맨유는 매력적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영어 구사력도 고려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3-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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