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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포스트 음바페 찾기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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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의 에이전트인 '거물' 조르제 멘데스는 이미 이같은 파리생제르맹의 의향을 바르셀로나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이사회의 대답은 '노'였다. 메시 이후 최고의 재능을 팔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과거 2억2000만유로에 네이마르를 바르셀로나에서 영입한 바 있는 파리생제르맹은 야말 역시 비슷하게 데려오고 싶어한다. 이번에는 쉽지 않아 보이는게 사실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