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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르히오 레길론(브렌트포드)이 조세 무리뉴 전 토트넘 감독을 향해 변함 없는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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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길론은 "나는 무리뉴 감독을 좋아한다. 그는 '전술 괴물'이다. 만약 우리가 맨시티를 이기면 내게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 했다. 그는 나를 환영했다. 감독으로서 좋은 말만 했다. 그는 최고"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8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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