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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분노를 참지 못했다. 급기야 '고무줄 총'이 등장했다.
더선은 '이날 경기는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후반 7분 핸드볼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이 없었기 때문에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는 챔피언십에서 강등 싸움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순위 싸움의 핵심이 될 수 있었다'고 했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는 19위에 랭크돼 있다.
결국 퀸즈 파크 레인저스 팬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더선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팬이 웨스트 브로미치 선수를 향해 뭔가를 튕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팬은 상대 선수를 향해 화를 내며 불평하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선 세드릭 키프레를 노린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 구단은 이 문제를 알고 있으며,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