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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을 떠나 서울 이랜드로 둥지를 옮긴 오스마르가 개막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홈팀 부산은 안병준 로페즈를 일단 벤치에 아껴둔다. 김찬 최건주 김희승이 스리톱을 맡고 성호영 라마스 임민혁 허승찬이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조위제 이한도 천지현이 스리백, 구상민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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