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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공을 찬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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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각포가 엄청난 스윙을 했다. 하지만 공을 제대로 차지 못했다. 각포는 아마리 벨(루턴)을 밀고 슛을 날리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공은 그대로 남겨져 있었다. 벨이 비명을 지르며 공을 찾아야 했다. 팬들은 웃음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그가 공을 잘못 찼다'며 비웃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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