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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와크라(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면 끝, 내일은 없는 벼랑 끝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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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당초 말레이시아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력을 확인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와 태국의 경기가 열린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찾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교통 체증이 심한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로테이션 관계로 숙소에서 TV로 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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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와크라(카타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6 05:54 | 최종수정 2024-01-2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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