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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공격수 황의조(노리치시티)가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
현지 매체에 의하면, 황의조는 실전 경기가 아닌 훈련 도중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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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로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황의조는 국가대표 자격이 정지된 상태다. 대한축구협회는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카타르아시안컵 최종명단에도 낙마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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