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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불혹을 앞둔 첼시 베테랑 센터백 티아고 실바가 루턴타운전에서 승리한 뒤에 보인 행동이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얻어 기뻐할 법도 한데, 실바는 경기 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실바를 찍는 카메라맨에게 손짓으로 카메라를 치워달라는 제스쳐도 취했다. 불편한 심기가 여과없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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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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