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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 명이 토트넘을 떠난다. 하지만 손에 쥘 수 있는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에 불과하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레비 회장이 다음달에 새 팀을 찾으라고 했던 세 명 중 한 명이 다이어다. 다른 이름은 위고 요리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다. 요리스는 서열이 하락했다. 경기에 합류하지 않는다.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백업은 프레이저 포스터가 맡는다. 호이비에르는 높은 위치에서의 대처 기술과 능력이 부족하다. 요리스와 다이어는 자유계약(FA)으로 떠날 수 있다. 호이비에르는 가격표 2000만 파운드를 부착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