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페널티킥을 줘야하는 게 맞지'
이에 앞서 리그 1위 아스널과 2위 리버풀은 이날 새벽 리버풀 안필드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1-1 무승부. 아스널은 전반 4분 만에 마갈량이스의 헤더골로 선제골을 뽑았다. 그러나 리버풀이 전반 29분 모하메드 살라의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더 이상 득점이 나오지 않아 1-1로 경기가 끝났다. 양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졌고, 순위도 그대로 유지됐다.
|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