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더 이상 잘 할 수는 없다.'
|
|
|
|
이날 손흥민은 슈팅 2회(1골), 패스 성공률 71%(34회 시도, 24회 성공), 기회 창출 1회, 볼 터치 56회, 드리블 성공 43%(3/7) 등의 기록을 남겼다. 유럽 축구통계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7.6점을 줬다. 에메르송 로얄(8.5), 비카리오(8.4)에 이은 팀내 3위 기록이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