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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또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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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1세 이하(U-21)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 '골든 보이'를 모두 거머쥐었다. 특히 '골든 보이'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등이 받았던 영광이다. 벨링엄은 '골든 보이' 수상 뒤 "나는 골든 보이 상을 받게 돼 자랑스럽다. 나는 매일 더 성장해서 레알 마드리드를 돕고 싶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