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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두 번의 쉬운 골을 내준 건 자해행위. 편안하게 이겼어야 할 경기에서 스스로를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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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다른 팀이 항상 기회를 잡게 된다. 우리는 양쪽 박스 모두에서 우리가 있어야 할 곳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8 08:27 | 최종수정 2023-12-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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