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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구FC가 공격수 에드가(36)와 2024년까지 재계약했다.
에드가는 "조광래 대표이사, 코치진, 프런트 등 대구와 관련된 모든 분께 감사하다. 내년에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겠다"면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대구 팬분들께 감사하며, 더 큰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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