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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을 대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팀토크는 오스트리아 언론 라올라1의 보도를 인용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해 선택권이 더 부족해질 것이 확실하다. 니콜라스 세이발트,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이상 라이프치히) 등이 모두 잠재적 목표가 될 수 있다. 특히 토트넘은 케빈 단소(랑스)를 눈여겨 볼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판 더 펜 등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수준의 중앙 수비수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