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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잊힌 재능' 자펫 탕강가의 상황이 썩 좋지 않다. 아우크스부르크(독일) 임대 뒤에도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풋볼런던은 '탕강가는 A매치 기간 비공개 친선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2023년 남은 경기에서 긍정적인 마무리를 시도할 수 있다. 탕강가의 경력은 이제 곧 시작될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1 09:30 | 최종수정 2023-11-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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