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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천재로 불리는 조타(알 이티하드)가 토트넘 합류를 원하고 있다.
팀토크는 '조타는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 잘 정착하지 못했다. 내년 1월 혹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유럽 복귀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과 뉴캐슬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90min의 보도를 인용해 '조타는 토트넘 합류 생각이 있다. 토트넘은 조타의 계약이 해지될 경우 자유계약(FA)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알 이티하드는 여전히 금전 거래를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타는 앞서 알리 맥코이스트에게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