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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중국(홈)-한국(원정) 경기가 포함된 축구승무패 67회차 게임에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축구팬들은 이번 중국전에서도 역시 무난한 승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일 현재 스포츠토토코리아가 발표한 축구승무패 67회차 투표현황을 살펴보면, 중국(홈)을 기준으로 홈승(2.9%) 무(7.1%) 패(90.1%)로 나타났다.
중국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비매너 플레이로 악명이 높았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하지만, 중국의 거친 플레이로 인해 손흥민(토트넘) 등 주요 핵심 전력들이 다치는 일이 다소 우려된다.
중국(홈)-한국(원정) 대상 경기는 축구토토 승무패 67회차를 비롯해 축구매치 17회차 및 프로토 승부식 136회차 게임에도 포함되어 있다. 자세한 일정 및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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