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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괴물 수비수'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직후 밥솥 도난 사건이 화제다.
영국 매체들이 나폴리에서 월드클래스 센터백으로 성장한 김민재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심 있게 다루는 이유는 맨유 링크설 때문이다. 이 매체 역시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 당시 맨유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를 거절했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 이후 17경기에 나서서 맹활약중'이라고 한 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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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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