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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의 골키퍼 고동민이 하나원큐 K리그2 2023 38라운드 김천 상무전 MOM에 선정됐다.
한편, 경남은 26일 오후 3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와 올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갱남스토어'를 통해 팬 원정버스 상품을 15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팬 원정버스에는 많은 팬들의 탑승이 예고됐다. 뜨거운 응원과 함께 경남이 승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